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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ategorie: All (740 Photos) Page 95 / 148 pages.
[Etc] 전철역 승강장 by GyonG
[Show Big Pictures]
1032. @2006-04-09 09:27:24
많은 역들이 이미 이같은 문을 설치했지만 내가 타고 내리는 역 중에서는 거의 경험해 보지 못했었다. 수년 전 외국의 지하철은 이런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을 보고 부러웠었는데, 요즘은 우리나라도 이런 역들이 생기고 있단다.
좋은 사진이건만, 일요일 출근하는 길에 찍은 불행한 사진이기도 하다.
[Family] 청주 성묘 by GyonG
[Show Big Pictures]
1021. @2006-04-08 09:51:40
재은/시우 남매와 승원이. 승원이는 산소 올라갔다가 할미꽃을 꺾어 와서 손에 들고 있다.
1022. @2006-04-08 09:52:06
동백. 그리고 저 멀리서 달래를 캐고 계신 어머니.
1023. @2006-04-08 11:15:28
승원이와 조카 재은이의 설정샷
1024. @2006-04-08 11:51:24
하늘 죽인다. 이게 봄날씨런가.
1025. @2006-04-08 12:00:26
간만에 독사진 하나.
살이 빠졌대는데 도대체 어디가 빠진 건지?
1026. @2006-04-08 12:15:02
할아버지 산소에서 맞은편에 보이는 절. 푸른 나무, 대, 꽃 등등이 잘 어울어져 있지만, 황사 덕에 살짝 뿌옇다.
1027. @2006-04-08 12:17:20
조카 시우. 아장아장 귀여운 18개월.
1028. @2006-04-08 15:05:06
어머니께서 양재꽃시장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청주에서 올라오는 길에 식구들과 양재꽃시장에 갔다. 이런 풍경이 곳곳에 펼쳐져 있었는데, 잘 모르고 가서 그런지 동네 꽃집보다 비싼 가격에 놀라버렸다.
1029. @2006-04-08 15:07:38
치자나무라고 한다.
어렸을 때 수십종의 나무 이름을 가지고 만든 시를 본 적이 있는데, <del>그 마지막 줄이</del> 그 중 한 줄이 "그렇다고 치자나무" 였었다. 그렇게만 기억하고 있는 치자나무를 봤는데, 향이 아주 강하고 좋았다.
+추가.
검색해 보니 마지막 줄이 아니군.
http://www.scgyong.net/bbs.php?type=2&num=92#num92
1030. @2006-04-08 15:23:15
부레옥잠 사이에 피어(?) 있는 조화다. 사진을 찍고 나서야 조화인 줄 알아버렸다.
1031. @2006-04-08 18:17:02
올림픽대로를 달리며 찍은 사진이다.
황사가 심하다는 얘기는 항상 뉴스로만 듣다 보니 체험하는 일이 별로 없었더랬었다. 그러나 어제는 제대로 몸으로 느낀 날이 되었다.
한강을 가로지르는 방화대교가 저리 가까이 있는데도 형체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Food] 장충동 족발 by GyonG
[Show Big Pictures]
1020. @2006-04-07 15:33:39
jaeguly 가 쏜 장충동 족발.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가서 폰으로 찍었더니 별로 먹음직스럽게 안 나왔다. 족발도 맛있었고, 시원한 동치미 국물이 일품이었다.
[Food] VIPS by GyonG
[Show Big Pictures]
1015. @2006-04-06 12:50:32
풀 종류를 중심으로 열심히 먹었다.
1016. @2006-04-06 13:01:45
스테이크.. 고기만 조금 먹었다.
1017. @2006-04-06 13:01:54
바베큐치킨롤인가? 여튼, 닭고기와 야채는 좀 먹었다.
1018. @2006-04-06 13:13:59
풀과 연어만 잔뜩 먹고 배 터졌다.
.. 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탄수화물류는 거의 자제했다.
1019. @2006-04-06 13:15:02
이승일 책임이 득녀 기념으로 쐈다.
오른쪽부터 이준표수석, 강미영주임, 나, 이승일책임,
김혜숙주임, 김세영주임, 노명기주임, 장재걸선임.
사진은 김성우씨가 수고.
명 : 다들 약간은 밝은 표정인걸 보면 배부른 막판은 아닌것 같아요..ㅎ ( 04.07 15:43 125.7.20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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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승원 농구 by GyonG
[Show Big Pictures]
1013. @2006-04-05 20:51:48
종무가 집에 놀러 와서 승원이랑 농구를 했는데, 좀 놀다가 종무가 간다고 하니까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1014. @2006-04-05 20:55:02
슈우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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