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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alad by GyonG
[Show Big Pictures]
1077. @2006-04-19 12:30:07
Outback 에 갔을 때는 샐러드를 따로 주문하는 것보다 수프를 바꿔 먹는 것이 훨씬 낫다. 치킨을 살짝 올려 먹어도 괜찮음.
드레싱은 일반인은 느끼해서 못먹는다는 블루치즈.
1078. @2006-04-19 12:34:55
Outback.
1079. @2006-04-19 12:35:58
Outback 에 갔을 때 먹은 파스타. Toowoomba Pasta Lunch Set.
[Veloxsoft] 사업2부회식 by GyonG
[Show Big Pictures]
1075. @2006-04-17 21:09:17
사장님에게 당한 동훈. : )
1076. @2006-04-17 22:54:41
회식에 쫓아가서 사진을 조금 찍었다. 모두 사망...
[Food] 치즈케익 by GyonG
[Show Big Pictures]
1056. @2006-04-16 23:53:27
23:53. 크림치즈 200g 과 요구르트 100g. 원래 요구르트 대신 생크림 액을 쓰도록 하고 있는데 요구르트로 대신함.
1057. @2006-04-16 23:58:07
23:58. 달걀 노른자 3개를 넣는다. 흰자는 머랭을 만들기 위해 따로 보관.
1058. @2006-04-17 00:04:44
00:04. 밀가루(박력분) 25g 넣고 핸드믹서로 잘 섞어준다.
1059. @2006-04-17 00:06:09
00:06. 머랭 준비. 계란 흰자 (3개) 와 설탕. 계란에는 노른자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머랭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조금 떨어뜨렸더래서 수저로 잘 걷어 냈다.
1060. @2006-04-17 00:08:45
00:08. 머랭 1단계. 계란 흰자 3개를 계속 거품낸다. 거품만 내면 머랭이 된다. 첨에 어찌나 신기했던지.
1061. @2006-04-17 00:09:04
00:09. 머랭 2단계. 제법 거품이 난다. 설탕(약60g) 을 천천히 넣으면서 계속 거품을 낸다.
1062. @2006-04-17 00:09:49
00:09. 머랭 3단계. 살짝 굳어 간다.
1063. @2006-04-17 00:11:37
00:11. 머랭 4단계. 점점 굳기가 세진다.
1064. @2006-04-17 00:14:39
00:14. 머랭 완성. 그릇을 옆으로 세우거나 심지어는 거꾸로 해도 안 떨어진다.
1065. @2006-04-17 00:20:57
00:20. 순서를 못 지키는 게 꼭 하나씩 있다. 이건 제일 먼저 했어야 하는건데, 케익의 베이스를 깔기 위해 쿠키 90g 을 빻고 녹인 버터 50g 을 섞었다.
1066. @2006-04-17 00:25:22
00:25. 종이틀에 잘 눌러 깐다.
1067. @2006-04-17 00:28:29
00:28. 머랭을 일부 잘 섞고 나머지는 대충 섞는다.
1068. @2006-04-17 00:29:49
00:29. 스팀케익으로 만들기 위해 팬에 물을 붓고 아래칸에 올려 놓는다.
1069. @2006-04-17 00:32:39
00:32. 실리콘주걱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담기. 그런데 종이틀이 좀 작아 보인다.
1070. @2006-04-17 00:35:00
00:35. 너무 많다. 넘칠 것이 뻔하다.
1071. @2006-04-17 00:51:09
00:51. 살짝 보니 아니나다를까 케익이 넘치고 있다.
1072. @2006-04-17 00:53:34
00:53. 넘치는 건 막았지만 윗부분은 볼품없게 되어 버렸다.
1073. @2006-04-17 01:40:19
01:40. 식힘망에 올려 놓았다. 역시 윗부분이 볼품이 없다. (혹은, 자연스럽다^^)
1074. @2006-04-17 08:15:14
치즈케익을 만들어 보았다. 스폰지케익이 필요없는 레시피가 올라와서 해 봤는데, 시간이 좀 단축되었다.
1056번 사진부터 시간순으로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완성하여 칼로 자른 상태.
[Family] 승원,창호 by GyonG
[Show Big Pictures]
1051. @2006-04-16 14:14:59
삼촌과 카트 타고 있는 승원.
1052. @2006-04-16 14:24:04
해가 강해서 눈을 똑바로 뜨지 못한다.
1053. @2006-04-16 14:24:41
나름대로(-_-) 얼짱각도.. 각도만.
1054. @2006-04-16 14:28:47
바이킹을 잼있다고 타고 있다.
1055. @2006-04-16 14:29:40
바이킹타는 승원. 처음의 재미있는 표정은 없어지고 꼭 붙든 손에 두려움이 표현되어 있다.
그래도 끝나니까 또 타고 싶단다.
[Family] 등심구이 by GyonG
[Show Big Pictures]
1046. @2006-04-15 20:26:26
등심/채끝 을 사서 집에서 구워 먹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등급을 3근 (10만원어치) 샀다. 야채나 이것저것 해서 12만원이 넘지 않았는데, 부모님과 누나들, 애들까지 모두 배부르게 먹었다.
어디 나가서 이만큼 등심을 먹으려면 30만원은 있어야 할텐데, 집에서 먹으니 훨씬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아웃백 같은데서 시원찮게 (난 좋지만 식구들이 별로) 먹는 것보다 훨 나은듯.
고기가 좋으니까 애들도 잘 먹는다.
1047. @2006-04-15 20:26:36
사진은 맛없게 나와버렸다. 그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구만.
1048. @2006-04-15 20:43:06
승원이가 찍은 재은
1049. @2006-04-15 20:48:11
승원이가 찍은 시우
1050. @2006-04-15 20:50:37
승원이가 찍은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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